'본 대로 말하라' 2월 1일 첫 방송, 메인 포스터 전격 공개 '기대감 상승'
2020. 01.06(월) 16:22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최수영, 류승수, 진서연, 장현성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최수영, 류승수, 진서연, 장현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본 대로 말하라'가 메인 포스터 3종을 전격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OCN 새 주말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극본 고영재·연출 김상훈)가 오는 2월 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제작진이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를 비롯, 형사 차수영(최수영), 양만수(류승수), 팀장 황하영(진서연), 야심가 최형필(장현성)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3종을 6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본 대로 말하라'는 모든 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을 가진 형사 수영이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오감 서스펜스 스릴러다.

이와 관련 공개된 첫 번째 메인 포스터에는 먼저 진실을 밝혀줄 유일한 단서인 '눈'을 매개로 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본 대로 말해. 판단은 내가 할 테니까"라는 카피와 함께 겹쳐진 눈은 두 사람이 같은 현장을 보고 사건을 해결할 것임을 암시한다. 현장을 읽는 두뇌를 가진 현재와 현장을 기억하는 눈을 가진 수영 앞에 과연 어떤 사건들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이어지는 포스터에는 '본 대로 말하라'를 이끌어갈 5인방이 완전체를 이룬 모습이 최초로 담겼다. 천재 프로파일러 현재와 한 번 본 것을 그대로 기억하는 형사 수영뿐 아니라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판을 설계하는 팀장 황하영, 판을 키우고 싶은 광수대 야심가 최형필, 광수대 대들보 베테랑 형사 양만수까지 모두 베일을 벗은 것.

또한 짙은 어둠 속, 무표정한 얼굴로 서로 다른 곳을 향하는 시선을 강조해서 보여주고 있는 마지막 포스터는 "당신은 이미 모든 것을 목격했다"라는 메인 카피를 더욱 의미심장하게 만든다. 나이도 성향도 전혀 다른 다섯 명의 형사들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답게 각자의 캐릭터에 완벽 몰입하여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압도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며 "모여 있기만 해도 마치 본 방송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의 호흡 덕분에 멋진 이미지가 완성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도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다가올 2월 1일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본 대로 말하라'는 2월 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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