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거미, 결혼 1년 만에 부모 된다…"임신 7주 차" [공식입장]
2020. 01.06(월) 17:09
조정석, 거미
조정석, 거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거미, 배우 조정석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한 아이의 부모가 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거미의 임신 소식과 관련 "조정석 거미 부부가 첫아이의 임신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뻐하고 있다. 임신 7주 차로 아직 조심스럽기 때문에 향후 일정을 최소화하며 태교에 전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거미와 조정석은 2013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지난 2018년 10월, 5년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특히 두 사람은 화려한 결혼식보다 가까운 가족 앞에서 평생을 약속하는 언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거미는 지난 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2020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시상식에서 남편 조정석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날 거미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OST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을 통해 '베스트 OST' 상을 수상하며 "이런 자리에서 처음 얘기하는 것 같은데, 늘 절 사람으로서 가수로서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게 해주는 남편(조정석)에게 정말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거미 | 조정석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