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예요’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고부 갈등
2020. 01.06(월) 17:10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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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인샏감정쇼 얼마예요?’에서 고부 스캔들이라는 주제로 풀리지 않는 영원한 숙제 고부 갈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는 고부 갈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는 '고부 스캔들' 주제에 맞춰 ‘얼마예요’ 부부들의 시부모님들이 출연해 며느리들을 좌불안석으로 만들었다. 배우 이혜근의 시어머니 박신숙 여사는 "말대꾸보다 더 나쁜 며느리의 행동이 있다"고 운을 띄우며 "집안 모든 이야기를 며느리가 아닌 아들이 전해주는 것이 제일 불만"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혜근이 "어머님은 절 너무 나쁜 며느리로 본다"고 하자, 박신숙 여사는 "체구도 작고 조그마한 게 남편을 너무 휘어잡아!"라고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끊임없이 털어놔 오히려 이혜근을 당황하게 했다.

방송인 홍레나의 시어머니 황계옥 여사도 며느리에게 서운한 일이 있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황계옥 여사가 아들 최현호가 독일 선수 시절부터 키우던 강아지를 데리고 아들네 집에 가자 며느리 홍레나가 인상을 있는 대로 썼다는 것이다.

황계옥 여사는 "레나 눈총에 사망하겠더라"라고 당시 심정을 전해 시어머니 출연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에 홍레나는 "첫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라 예민해 그런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지만, 황계옥 여사는 "눈치가 보여 놀러 온 지 10분 만에 집에 돌아갔다"고 말을 덧붙였다.

방송인 이윤철의 며느리 김주연은 무슨 일만 생기면 아들 대신 며느리만 찾고, 항상 아들만 배려하는 이윤철-조병희 부부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주연은 "집에 쥐나 벌레가 나오면 아들 대신 며느리만 찾아 어쩔 수 없이 직접 잡아야 했다"고 말하자, 이를 듣던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머슴으로 들어가셨냐"고 말해 며느리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얼마예요’ 가족들의 공감 가는 '고부 갈등'에 대한 이야기는 6일 밤 10시 TV조선 ‘인생감정쇼 얼마예요?’에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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