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겨루기 아나운서’, 엄지인 휴가→김희수 대체진행 ‘호평’
2020. 01.06(월) 20:52
우리말겨루기 아나운서 엄지인 휴가 김희수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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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우리말겨루기 아나운서’를 향한 세간의 관심이 폭발했다. 잠시 자리를 비운 엄지인 대신 김희수가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리드했다.

6일 밤 방송된 KBS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김희수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아 퀴즈 참가자들의 퀴즈풀이 과정을 안내했다.

현재 본 진행자인 엄지인 아나운서는 휴가 중이다. 이에 김희수가 대신 진행을 맡은 바, 그를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폭발했다.

우리말 겨루기 김희수 아나운서 나이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후 2002년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까지 약 20년 가까이 KBS에 장기근무하며 아나운서로서의 명맥을 다지고 있다.

시청자들은 편안하고 단정한 진행을 선보인 김희수에게 호평을 보내는 분위기다. 다음 주부터는 본 진행자인 엄지인 아나운서가 프로그램에 정상 복귀할 예정이다.

이날 시청자 문제는 ‘무슨 요일’ ‘몇요일’ 중 옳은 표기를 맞히는 것이었다. 최종 생존자 김찬민 씨는 2단계 띄어쓰기 문제에서 아쉬운 탈락의 고배를 마시며 우리말 명예달인에 실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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