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해체하는데?" 아이즈원, 활동 긍정 검토 "소속사 논의 중" [공식입장]
2020. 01.06(월) 22:19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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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CJ ENM 측이 그룹 아이즈원 활동에 대해 말했다.

CJ ENM 측은 6일 티브이데일리에 "아이즈원 활동 관련 소속사들이 긍정적으로 논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Mnet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가 최종 데뷔 멤버의 순위를 조작했다고 인정해 논란이 됐다.

아이즈원과 함께 조작 논란이 불거진 엑스원은 이날 소속사 논의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 엑스원은 '프로듀스X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그룹 결성 초반부터 조작 논란이 제기돼 파장을 일으켰다.

지난 7월 '프로듀스X101' 종영 직후 시청자 투표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엑스원으로 데뷔한 최종 멤버들의 투표수에 이상이 발견된 것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프로듀스X101' 시리즈의 제작진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경찰 조사가 이뤄진 결과, 프로그램을 연출한 안준영PD와 김용범CP를 비롯해 5명의 연예기획사 임원들이 구속 기소됐고,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들은 '프로듀스' 시리즈 생방송에서 특정 연습생이 최종 데뷔할 수 있도록 시청자의 유료 투표 결과를 조작, 향응제공 및 부정청탁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프로듀스' 시리즈로 결성된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 엑스원 등의 멤버 구성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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