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1→2’ 전설의 외과의사, 한석규가 돌아왔다 [TV온에어]
2020. 01.07(화) 06:29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첫방송 1회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김주헌 신동욱 소주연 윤나무 김홍파 진경 임원희 변우민 김민재 고상호 박효주 배명진 최진호 윤보라 첫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첫 방송부터 전설적인 외과의 실력을 과시했다.

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첫 방송 1회에서는 돌담병원을 비롯한 의학계 의사, 의료인 김사부(한석규), 서우진(안효섭), 차은재(이성경), 박민국(김주헌), 배문정(신동욱), 윤아름(소주연), 정인수(윤나무), 여운영(김홍파), 오명심(진경), 장기태(임원희), 남도일(변우민), 박은탁(김민재), 양호준(고상호), 심혜진(박효주), 허영규(배명진), 도윤완(최진호), 주영미(윤보라)의 메디컬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거산대학교 의료, 수술 회의가 열린 가운데 많은 의사들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그 자리를 비집고 들어온 중절모를 쓴 사내는 김사부였다.

김사부는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있는 흉부외과 펠로우 차은재에게 다가갔다. 그는 수술 과정을 보다가 환자의 상태를 직감해 이를 메모지에 적어 은재에게 건넨 것이었다. 그는 “달리기 잘하냐. 얼른 수술실로 이걸 들고 뛰어라”라고 지시했다.

은재는 명문도 모르고 메모지를 들고 수술실로 뛰어갔다. 김사부의 말이 맞았다. 환자는 긴장성 기흉이었다. 집도의는 은재에게 “너 이걸 어떻게 알았냐”고 반문했고, 은재는 “돌담병원 김사부라는 사람이 알려줬다”고 답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전설의 외과의, 김사부가 드디어 컴백한 순간이었다.

‘낭만닥터 김사부2’는 시즌1에 이어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들의 휴먼스토리를 그린 후속시즌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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