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찬 베일, MCU '토르' 합류할까…"긍정 논의 중" [TD할리웃]
2020. 01.07(화) 10:08
크리스찬 베일, 토르
크리스찬 베일, 토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마블 합류를 논의 중에 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6일(현지시간) "크리스찬 베일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토르: 러브 앤 썬더' 합류를 긍정 논의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찬 베일의 역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하지만 크리스찬 베일은 앞서 '토르' 시리즈가 속한 MCU의 라이벌 격인 DC 코믹스에 출연한 이력이 있기에 이미 많은 영화 팬들을 흥분케 하고 있다. 크리스찬 베일은 2005년 개봉한 '배트맨 비긴즈'부터 2012년 '다크나이트 라이즈'까지 약 7년간 브루스 웨인(배트맨)으로 활약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을 고심하고 있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오는 2021년 11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전작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한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그대로 영화를 제작한다.

한편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지난해 7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행사에서 처음 공개될 당시 예상치 못한 인물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바로 '토르' 두 번째 시리즈인 '토르: 다크 월드' 이후 하차한 나탈리 포트만이 토르의 망치를 들고 함께한 것. 더불어 나탈리 포트만은 극중 '여자 토르'로 등장한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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