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사재기 논란 속 음원차트 저격 "판이 잘못된 것" [TD#]
2020. 01.07(화) 10:16
윤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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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윤종신이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윤종신은 6일 밤 자신의 SNS에 "싸우지 말아요. 애꿎은 뮤지션들끼리. 판이 잘못 된 걸"이라며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와 함께 윤종신은 멜론, 빌보드 등 여러 음원 차트의 로고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매 시간 차트 봐서 뭐 해요. 플랫폼엔 통계가 없어요(No Stats in Platform). 플랫폼은 '나'에게 신경써주세요"라며 "정 차트(Chart)가 좋으면 차트 맨(Chart Man)에게"라는 글을 덧붙여 음원차트에 대한 회의감을 드러냈다.

음원 사재기 논란은 지난해 11월 24일 박경이 자신의 SNS를 통해 바이브, 전상근, 송하예, 장덕철, 황인욱, 임재현 등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의혹을 제기해 시작됐다.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과 그의 소속사들은 불쾌한 심경을 내비치며 사재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어 박경을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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