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김하영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 역, 가장 기억에 남아”
2020. 01.07(화) 15:46
김하영 유민상 김태균
김하영 유민상 김태균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김하영이 ‘서프라이즈’에서 했던 연기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역할을 꼽았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오랜 시간 MBC 예능 ‘서프라이즈’에서 연기를 해온 김하영이 출연했다.

이날 김하영이 연기해보고 싶은 여성 외국 유명인 퀴즈가 출제됐다. 이에 대해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서 동양인밖에 할 수가 없었다. 외국인을 제가 할 수 없었다”며 외국 유명인을 꼽은 이유를 밝혔다. 정답은 마릴린 먼로였다.

또 여러 역할을 해본 김하영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도 밝혔다. 그는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김학순 할머니를 꼽았다. 김하영은 “위안부 김학순 할머니 역을 한 적이 있다. 그 역할이 제일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김하영은 ‘서프라이즈’ 촬영에 대해 “아침에 시작해 하루 종일 반납을 해야 한다. 보통 하루에 60에서 80신을 찍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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