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아들 상처” 윰댕 나이, 대도서관 사로잡은 ‘인생 내공’
2020. 01.07(화) 20:06
윰댕 나이 이혼 대도서관 가정폭력
윰댕 나이 이혼 대도서관 가정폭력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누군들 가슴 속 상처 하나쯤 없을까. 인기 크리에이터 윰댕 나이, 남편 대도서관과의 각별한 부부관계, 이혼 전력 등이 화제를 낳고 있다.

7일 밤 방송되는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출연해 일, 가족, 결혼생활 등을 공개할 전망이다.

이 가운데 윰댕 나이, 과거사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높아졌다. 윰댕 본명은 이채원이며 나이 1985년생의 만 35세다. 대도서관 나이는 1978년생으로 윰댕과는 7살 차이가 난다. 적지 않은 나이 차이지만 두 사람 모두 때론 친구처럼 남매처럼 서로에게 스스럼없이 스며들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부부 모두 함께 크리에이터로 활약하는 만큼 소속사 엉클대도에 함께 소속돼 콘텐츠를 함께 제작하며 동고동락한다.

그런 윰댕에겐 이혼의 상처가 있다. 대도서관과 결혼 전 그는 전 남편과 다양한 이유로 이혼 수순을 밟았다. 윰댕은 전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을 한 명 둔 것으로 알려졌다.

윰댕의 이 같은 상처 어린 전적과 별개로, 크리에이터 생활도 매 순간 녹록치만은 않다. 그는 방송을 진행하던 중 가정폭력 관련해 실언을 하며 뭇매를 맞기도 했다. 상담 콘텐츠를 진행한다는 명목 아래, 윰댕은 가정폭력 부모 아래서도 독립을 하지 않은 구독자에게 “성인이 됐는데 독립을 못하면 평생 그렇게 살 수밖에 없다. 의지가 부족한 것”이라는 일침을 날린 것. 이는 많은 이들에게 2차 상처를 안기며 논란을 낳았다. 그럼에도 윰댕의 팬들은 일련의 일들은 크고 작은 콘텐츠 성장 과정이라며, 윰댕 대도서관의 콘텐츠 발전을 염원한다는 따스한 응원을 보태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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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윰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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