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민경훈 "트와이스 모모, MV 함께 찍었지만 잘 모른다"
2020. 01.08(수) 08:26
철파엠, 민경훈
철파엠, 민경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철파엠'에서 가수 민경훈이 트와이스 모모에 대한 인연을 밝혔다.

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철파엠' 두 번째 출연"이라던 민경훈은 "지난 2018년 1월께 출연했었다. 요즘 들어 시간이 정말 빠르다고 느낀다. 아무래도 그전에는 특별히 취미가 없었는데, 최근 캠핑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여행을 많이 다녀 그런 것 같다. 과거에 비해 많이 부지런해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경훈은 DJ 김영철에 대해 "알게 된 지 4-5년 정도 됐는데, 지금이 가장 좋은 것 같다. 사실 (김영철의) 첫인상은 좋지 않았다. 첫 만남부터 반말을 해서 권위적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게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오해였다는 걸 알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민경훈은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연인이자 쥐띠 스타 모모에 대한 우정 별점이 3점이라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같이 뮤직비디오를 찍었지만 사실 잘 모른다. 또 뮤직비디오에서 내가 진짜 좋아했던 사람은 김희철이라는 반전도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인연을 갖기 힘들었다. 난 그저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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