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토크' 박지원 국회의원 출연, 21대 총선ㆍ차기 대권 전망
2020. 01.08(수) 09:45
토크가 하고 싶어서
토크가 하고 싶어서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욱토크' 박지원 의원이 97일 앞으로 다가온 총선과 차기 대권에 대해 주저 없이 전망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서는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출연해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호스트 이동욱은 박지원 의원과의 토크에 앞서 "기억이 안 난다", "어떤 상황이 와도 절대 화내지 않기"라는 2가지 규칙을 제안하며 토크를 진행했다. 박지원 의원은 민생 경제, 청년 실업, 남북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이어진 플렉스 토크에서는 '영 앤 리치'라 불렸던 박지원 의원의 파란만장 인생 스토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미국에서 가발, 가죽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며 "맨해튼에 빌딩 5채가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박지원 의원은 "지금은 다 팔아먹었어요. 정치하면서"라고 말해 애잔함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원 의원은 오랜 정치 생활을 통해 얻게 된 자신만의 분석능력을 공개하며 21대 총선 결과와 차기 대권에 대해 전망했다.

아울러 이동욱은 직접 국회를 찾아가 각 정당 국회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욱은 국회의원들을 만나 정치 불신 풍조에 관해 물으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끌어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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