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항공 정보 유출, 판매책 확인 중" [공식입장]
2020. 01.08(수) 13:58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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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기내 스토킹 사건으로 인해 JYP엔터테인먼트가 칼을 빼들었다.

JYP는 8일 트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항공 정보 판매 및 유포 관련"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JYP는 최근 한 남성이 나연을 기내에서 스토킹한 사건을 계기로 아티스트의 항공 정보 유출에 엄격히 대응하고 있다. 이에 대해 JYP는 "여러 경로로 이러한 항공 정보 판매책에 대한 확인을 진행 중이며, 이미 확인된 정보를 토대로 한 법적 조치 가능성 및 수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항공 정보의 불법적 유출 및 판매로 인해 개인정보가 침해되는 경우,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무단 유포하는 행위 또한 동법에 위배돼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3년 이하의 징역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허위의 방법으로 아티스트 관련 정보를 취득하는 경우 형법상 업무방해죄가 문제될 수 있고, 그 경우 1500만원 이하의 벌금 또는 5년 이하의 징역 수준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명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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