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월 편성 개편…신규 예능 4편 론칭 [공식]
2020. 01.08(수) 14:07
JTBC 편성 개편
JTBC 편성 개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JTBC가 2월부터 편성 개편을 단행한다.

JTBC는 8일 총 4편의 신규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주말 저녁 7시 40분대에 새롭게 마련된 예능 슬롯에는 ‘트래블러-아르헨티나’와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가제, 이하 ‘유랑마켓’)이 편성된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가 15일 저녁 7시 40분에, ‘유랑마켓’이 16일 저녁 7시 40분에 자리를 잡게 됐다.

‘트래블러-아르헨티나’는 배우 강하늘과 안재홍,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연기 데뷔 신고까지 마친 옹성우가 출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랑마켓’은 집 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들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타가 자신의 물건을 직접 동네 주민과 거래하며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는다. 장윤정, 서장훈, 유세윤이 진행을 맡았다.

주중 밤 11시 예능 프라임타임에 편성되는 새 예능 프로그램은 ‘77억의 사랑’과 ‘돈길만 걸어요 - 정산회담’(이하 ‘정산회담’)이다. 먼저 ‘77억의 사랑’이 2월 10일 밤 11시에 첫 선을 보이며, 이어서 ‘정산회담’이 2월 1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77억의 사랑’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을 대표하는 각국 청춘남녀가 연애와 결혼 등에 대한 견해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정산회담’은 부내 나는 내일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황금빛 ‘돈길’을 열어줄 재테크 전문가들의 난장 토론쇼다. ‘쿡방’ ‘음방’을 이어 갈 ‘돈방’ 트렌드를 담는다.

기존에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던 ‘막나가쇼’는 2월 16일부터 일요일 밤 11시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주말 ‘뉴스룸’은 2020년 뉴스 개편에 맞춰 2월 15일을 기점으로 저녁 7시 55분에서 6시 55분으로 방송 시간을 변경해 1시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윤희웅 JTBC 편성실장은 “주말 저녁 프라임타임에 두 편의 예능을 추가 투입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또한, 주말 ‘뉴스룸’은 좀 더 빨리 시청자들에게 양질의 뉴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JTBC 신년 개편의 시작이며, 차츰 라인업을 강화해 채널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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