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여자' 조여정, 정성일 죽음에 오열… 최고 시청률 11.7%
2020. 01.09(목) 11:33
99억의 여자
99억의 여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정성일의 죽음에 오열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 21회와 22회의 시청률은 각각 9.3%와 10.8%를 기록했다.

특히 병원에서 정서연(조여정)이 오빠 백승재(정성일) 죽음에 오열하는 장면은 11.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돌파,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100억의 뒤를 쫓는 사람들이 사지에 모여들었다. 레온(임태경)이 파놓은 함정인 줄 모른 채 김도학(양현민)은 가짜 돈을 태우고 진짜 돈을 차지하려다 죽음을 당했다. 레온의 하수인으로 밝혀진 백승재는 정서연을 구하려다 레온에게 총을 맞아 부상을 입었다.

또한 레온도 김도학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홍인표(정웅인)에게 총을 맞았다. 정서연은 김도학을 추격하다 부상입은 레온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강태우(김강우)를 만난 정서연은 백승재가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곧이어 수술 도중 백승재가 사망하자 정서연은 시신을 앞에 두고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KBS2 '99억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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