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런)' 이태선 "피렌체 미켈란젤로 광장, 가장 가고 싶었던 곳"
2020. 01.09(목) 23:54
런, 이태선
런, 이태선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에서 배우 이태선이 미켈란젤로 광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런(RUN)'에서는 마라톤의 도시 피렌체를 뛰어다니는 지성, 황희, 이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선은 "이탈리아에 와서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이 미켈란젤로 광장이었다"며 피렌체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보였다.

지성도 "남은 시간 동안 계속해 뛰어다니면서 내 머릿속에 피렌체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며 산 니콜로 거리를 뛰기 시작했다. 이들과 함께 거리를 내달리던 이태선은 "처음 노을이 질 때 도착했는데, 하늘이 분홍빛, 노란빛 등 다양한 빛이 섞여 있어 인상적이었다. 잊을 수 없는 풍경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오랜 시간을 뛴 끝에 산 중턱에 위치한 미켈란젤로 과장에 도착했다. 지성은 "아름다움에 숙연해졌다.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었다"며 감탄을 내뱉었고, 이태선도 "사랑 얘기가 가득한 도시라는 별명이 왜 지어진 지 알겠다"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 이태선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