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 측 "유료 팬클럽 가입비 환불 진행 예정" [전문]
2020. 01.10(금) 11:39
엑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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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엑스원(X1)이 해체를 선언하면서 공식 유료 팬클럽 가입자들에게도 환불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엑스원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엑스원 공식 유료 팬클럽 원잇(ONE IT) 1기 가입비 환불을 진행해드리고자 한다"고 공지했다.

스윙은 "가입 당시 지불하신 전액 환불 진행할 예정"이라며 "자세한 환불 절차 및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이후 추후 안내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스윙은 "그간 엑스원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빛날 11명의 청춘들을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아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순위 조작 논란에 휩싸였던 엑스원은 지난 6일 해체를 선언했다. 엑스원 멤버들의 소속사인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티오피미디어, 위엔터테인먼트, MBK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DSP미디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측은 "각 멤버들 소속사와 전원 합의를 원칙으로 협의했으나 합의되지 않아 해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하 스윙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윙엔터테인먼트입니다.

X1 활동이 공식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X1 공식 유료 팬클럽 ONE IT 1기 가입비 환불을 진행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입 당시 지불하신 전액(배송비 포함) 환불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절차 및 방안에 대해서는 협의 이후 추후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로 정리하여 공지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간 X1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빛날 11명의 청춘들을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고 아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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