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찬, '미스터트롯' 신동부 등장…장윤정 "역시다 역시" 극찬
2020. 01.10(금) 11:54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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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의 '미스터트롯' 무대에 극찬이 쏟아졌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는 김수찬이 신동부에 등장했다.

이날 신동부 두 번째 출연자로 나온 김수찬은 호명이 되자마자 마스터들의 이목을 끌었다. 평소 '리틀 남진'으로 불린 만큼 남진의 '나야나'를 선곡한 김수찬은 시작과 함께 여유있는 모습으로 마스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첫 소절이 끝나자마자 붐, 김준수는 하트 버튼을 연달아 눌렀고, 안 일어날 수 없는 분위기에 마스터 전원이 일어서며 무대를 즐겼다. 특히 진성과 장윤정은 흥겨운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수찬의 춤사위에 맞춰 춤을 따라 추는 등 심사보다 무대를 즐기기 바쁜 모습이었다.

마침내 박명수를 마지막으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진출에 합격한 김수찬은 마스터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수찬은 여타 올하트 합격자들과는 다르게 올하트를 받은 후 슬픔보다는 오히려 웃음을 안겨줬다. 김수찬이 송대관, 진성 선배 가수의 성대모사를 보여주자, 마스터들은 "끼쟁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장윤정은 "역시는 역시"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신동부에서 맏형이자 현역이었던 김수찬의 부담감을 알아본 장윤정은 마지막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아 남다른 애정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로써 신동부는 2연속 올하트 무대를 남겼고 이어진 무대를 포함해 총 5명의 올하트로 신동 출신다운 실력을 발휘하며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미스터트롯'은 매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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