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데뷔 이미지 탓에 외모 선입견 있었다"(최파타)
2020. 01.10(금) 13:28
최파타, 윤하 장재인
최파타, 윤하 장재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가수 장재인이 최근 갖게 된 선입견에 대해 말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윤하와 장재인이 출연해 자신의 신규 앨범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장재인은 신규 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에 대해 소개하며 "4년 만에 선보인 앨범이다. 싱글과 앨범을 만들 때의 느낌이 너무 다른데, 앨범에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담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래서 심혈을 기울였고, 심지어 작사 작곡까지 직접 했다"고 말했다.

장재인은 "이제 막 서른이 된 입장에서, 뮤지션으로 제대로 자리를 잡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그래서 내 색이 강렬히 나오는, 장재인이라는 이름을 장르로서 표현할 수 있는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직접 만드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장재인은 "연예인으로서 받고 있는 고정관념 같은 게 있냐"는 질문에 "평소 잘 신경을 안 쓰는 편인데, 최근 드는 생각은 있다. 포크 가수로 데뷔해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외모와 패션에 신경을 쓰면 안 될 것 같은 선입견이 존재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재인은 "실제로 몇몇으로부터 그런 의견을 받기도 했다. 발라드를 부르는 사람이 활발한, 눈에 띄는 옷을 입고 있을 때 받는 이질감과 비슷한 것 같다. 그래도 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꺼내 보여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이번 앨범에선 나의 실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시도를 해봤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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