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 "남편이 대식가, 체중 유지하기 위해 치팅데이 만들었다"
2020. 01.10(금) 14:44
기분좋은 날, 주진모, 민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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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최근 MBC 교양프로그램 '기분좋은 날'에 출연해 식욕억제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민혜연은 "내가 식탐이 많은 편인데 남편(주진모)도 대식가다. 그래서 결혼한 뒤에 힘들다. 둘이서 고기를 먹으면 6-7인분은 기본으로 먹고 냉면 곱빼기까지 후식으로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민혜연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치팅데이를 만들었다. 일을 할땐 고단백 식단으로 포만감을 채우고,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마음껏 먹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혜연은 "같은 운동이라도 겨울에 하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 겨울철 다이어트가 효율이 더 좋다. 온도가 떨어지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지방을 더 태우는데, 여름보다 기초대사량의 10%를 더 쓴다. 이는 밥 반 공기에서 한 공기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기분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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