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노엘(장용준), 음주 사고 후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로 기소
2020. 01.10(금) 16:04
장용준(노엘)
장용준(노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가수 노엘(장용준)이 음주 교통사고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서울서부지검은 음주운전 치상, 범인도피교사, 보험사기방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노엘을 불구속 기소했다. 지난해 9월 사건이 발생한 지 3개월여 만이다.

노엘은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지인을 불러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 노엘이 보험사에도 자신의 지인이 사고를 냈다고 거짓말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

노엘과 함께 차량에 타고 있던 동승자 A씨도 음주운전 및 범인도피를 방조한 혐의로 기소됐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인디고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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