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 유재석 팀, 장현철 27년만에 소환… '걸어서 하늘까지' 열창
2020. 01.10(금) 21:32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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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슈가맨3'에서 가수 장현철을 소환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에서는 '100불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유희열 투이(김이나 헤이즈) 세 팀으로 나뉘어 전설의 세 슈가맨을 소개했다.

먼저 유재석 팀 슈가송의 제보자로는 가수 김경호가 나섰다. 김경호는 슈가맨을 설명하면서 "정말 파워풀한 가수"라고 했다. 하지만 그의 설명에도 점등은 되지 않았다. 이후 '아는형님' 멤버들의 반응 힌트를 살핀 뒤에야 정답자가 등장했다.

전주가 나오자 30대 40대 판정단 전원이 불빛을 밝혔다. 10대 판정단도 대부분이 눌렀다. 성인이 된 슈가맨의 실루엣이 등장했고 27년의 세월이 흘러 연륜이 느껴지는 모습의 슈가맨 장현철이 등장했다.

장현철은 히트곡 '걸어서 하늘까지'를 열창했다. 그는 "일반인으로 살다가 이 곳에 오니 입이 바짝 말랐다"며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 불 수는 90개로 시즌3 신기록을 세웠다.

무대를 본 관객은 "그 당시 장현철의 모습과 똑같다. 그때도 지금처럼 좀 나이가 있으신 이미지"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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