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공효진이 보내준 고춧가루로 파김치 뚝딱 (ft. 이민정·이병헌) [TV온에어]
2020. 01.11(토) 06:50
이정현 공효진 이민정 이병헌
이정현 공효진 이민정 이병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편스토랑' 이정현이 공효진이 보내준 고춧가루로 파김치를 뚝딱 만들어 주위 친구들에게 선물했다.

1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이정현이 친구들을 위한 파김치 만들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냉장고에서 고춧가루를 꺼내더니 "효진이가 보내 준 고춧가루를 빨리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고춧가루를 보낸 이는 다름 아닌 공효진.

이정현은 "효진이가 항상 고춧가루랑 참기름을 짜서 보내준다"고 밝혔다.

이어 이정현은 고춧가루로 파김치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정현은 "어렸을 때부터 먹던 엄마의 파김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는 공효진, 이민정, 손예진 등 절친들에게 선물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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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스러운 손놀림에 이영자는 "잘한다. 엄마한테 제대로 배웠다"고 극찬했다. 그야말로 손 몇 번 움직였는데 어마어마한 내공이 발산된 것.

이정현은 파김치를 마무리한 후 이민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정현은 이민정에게 "효진이가 보내준 고춧가루로 파김치를 담갔다"고 말했고, 이민정은 "그거 고기에다 딱 먹으면"이라고 좋아했다.

그러면서 "오빠도 그 파김치 진짜 좋아한다"며 이병헌을 언급했고, 이정현은 "해장국에 같이 먹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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