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전현무 공개열애 스트레스↑, 유난스러워 보일까 걱정"
2020. 01.11(토)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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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전현무와의 공개 열애에 대한 부담감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추억의 맛'이라는 네 번째 메뉴 대결 주제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편셰프는 뉴페이스 KBS 이혜성 아나운서이다. 첫 등장부터 '신상출시 편스토랑' 최초 한식조리사 자격증 보유자다운 놀라운 요리실력은 물론 반전 가득한 일상을 최초 공개한 것. 특히 전현무와의 열애 공개 후 어디에도 밝히지 않았던 속마음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4년차 KBS 아나운서인 이혜성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날 역시 '연예가중계' 촬영 직후 인터뷰 준비, 라디오 뉴스, 자정 라디오 등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이혜성은 질문을 번역하는 등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기도.

이혜성의 먹방요정 면모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혜성은 업무 중간중간 책상 서랍에 미리 챙겨둔 간식들을 꺼내 먹거나, 새벽 2시가 넘어 하루 일과가 끝난 후에도 혼자 포장마차를 찾아 잔치국수 한 그릇 반과 매운 닭발 한 접시를 뚝딱 먹었다. 평소 삼겹살을 5~6인분까지 먹는다는 이혜성은 다음 날 이른 아침부터 헬스장을 찾아 운동을 했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운동한다고.

이혜성은 전현무와의 열애 공개 후 속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이혜성이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정일우는 "'해피투게더4' 촬영장에서 만난 전현무가 '우리 그 친구 잘 부탁한다'고 했다"고 제보했다.

이후 공개된 VCR 영상에서 이혜성이 진행하는 라디오를 비롯해 그녀가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열애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연애해서 좋겠다"는 말에 이혜성은 "좋은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인 것 같다"며 "부모님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몰랐으니까. 기사로 알았다. 전날 밤에 말씀을 드리긴 했다. 아직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 너무 유난 떠는 것처럼 보일까봐"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일은 물론 요리도 운동도 먹방도 최선을 다해서 똑똑하게 해내는 이혜성의 일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혜성'이 오르기도. 첫 등장부터 다양한 반전매력과 함께 화제성까지 제대로 터뜨린 이혜성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어떤 메뉴를 개발할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이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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