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반려견 진돌이, 사라진 후 발견됐을 때는 처참 '살상 위기'
2020. 01.12(일) 10:52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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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반려견 진돌이의 끔찍한 사연이 전파를 탔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동물농장'에서는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두 마리의 개'라는 사연이 그려졌다.

한 여성의 반려견 진돌이는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고, 처참한 상태로 발견됐다.

특히 머리를 크게 다쳐있었으며, 몸 곳곳에는 불에 그을린 상태였다. 또한 뼈가 보일 정도로 앞발은 파여있었으며, 이빨 까지 부러진 상태였다.

과다출혈로 쇼크가 오기 전, 응급처치에 들어갔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간신히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수의사는 "털들이 어떤 거에 의해서 타서 냄새가 심하게 났고, 외상이 머리 쪽에 집중돼 있었다. 동물 간의 싸움이나 교통사고 낙상으로 보기엔 희박한 것 같다. 거의 살상을 목적으로 하지 않았나 싶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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