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홍승범 "비열한 연기만큼은 내가 제일"
2020. 01.13(월) 09:2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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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배우 홍승범이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연기 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배우 홍승범이 '명불허전-2020년에 더욱 빛날 너의 이름은?' 코너를 꾸몄다.

이날 30년 경력의 배우 홍승범은 "내 비열한 연기만큼은 명불허전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비열한 역할을 주로 맡았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런 이미지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홍승범은 비열한 법조인 캐릭터를 연기해 감탄을 이끌어냈다. 아내 권연경도 능청스럽게 "2억으로 해결 보시죠"라며 연기를 곁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준비된 것 같은 완벽한 두 사람의 연기에 MC는 "혹시 실제로도 이런 성향을 갖고 계신 건 아니죠?"라고 물었고, 홍승범은 웃으며 "그렇지 않다. 연기일 뿐이다"고 답했다. 이어 홍승범은 "이 밖에도 바람피운 역할도 많이 맡았다. 잘 표현하기 위해 걸리는 장면을 많이 연습했다. 아내가 배우다 보니 집에서 함께 연습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침마당'에는 홍승범 외에도 권영경, 김야니, 핲기, 박신혜, 카슨 엘렌, 한가빈 등이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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