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화병' 고백→PD에 또 당한 유재석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1.13(월) 10:01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월 6일~12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해피투게더4' 레드벨벳 조이 "최근 화병 진단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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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조이가 화병을 앓고 있었음을 밝혔다.

이날 조이는 "최근 화병 진단을 받았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건강식품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한의원에 갔더니 모든 병의 원인이 화병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이는 "이 때문에 스스로 욱할 때도 많았다. 쌓인 건 많은 데 다 표출하진 못하니까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일 때면 저희 강아지 사진을 본다. 또 숨을 깊게 쉬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해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MBC '뽕포유' 유산슬, 김태호 PD에 또 당했다…식당 셰프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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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뽕포유'에서 트로트 가수 유산슬(유재석)이 김태호 PD에 또 당하곤 울분을 터트렸다.

이날 유재석은 여유로운 모습으로 MBC 구내식당에서 라면 한 그릇을 금세 비워냈다. 그러면서 유재석은 "순간 바닥을 긁는데 산사의 종소리인 줄 알았다. 너무 잘 먹었다"고 농담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김동훈 셰프는 "직원들 간식 시간이라 유산슬 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인생 라면을 끓여 주시면 될 것 같다"고 파격 제안했다. 이는 김태호 PD가 이미 모두 계획한 것으로, MBC 직원들은 유산슬이 끓이는 라면을 기대하고 있었다. 유산슬은 당황했지만 이내 어쩔 수 없다는 표정을 한 채 부엌으로 향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돈가스 먹기 위해 장모님도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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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제주도로 이사한 포방터 돈가스 집의 남다른 인기를 증명했다.

이날 포방터 돈가스 집은 제주도로 자리를 옮긴 뒤 첫 장사에 돌입했다. 가게 앞은 전날 저녁부터 기다린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정인선은 "어젯밤 10시부터 줄을 서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은 "심지어 저희 장모님도 줄을 서고 계신다. 여유롭게 먹으려 했다가 아침에 줄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시더라. 아마 못 드실 것 같다"고 밝혔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이승기, 나 PD와 재회 "여긴 왜 조명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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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체험 삶의 공장' 코너에서 가수 이승기는 꼬막 낚시에 도전했다.

이날 이승기는 오랜만에 나영석 PD와 만나곤 "오면서 이렇게 그림이 안 그려지는 예능은 처음이다. 심지어 조명도 하나 없다. 또 내가 맡은 코너가 뭔지 들은 적도 없다"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코너의 제목이 '체험 삶의 공장'이다"라고 소개했고, 이승기는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거 시켜주겠다더니 결국 노동이냐"며 헛웃음을 지었다.

JTBC '아는형님' 안재홍 "강하늘·옹성우와 친해진 이유? 축구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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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배우 안재홍이 새 예능 '트래블러'를 통해 함께 아르헨티나를 다녀온 강하늘, 옹성우와 친해진 계기에 대해 말했다.

이날 안재홍은 '아는형님' 출연진을 대상으로 강하늘, 옹성우와 친해진 계기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건넸고, 결국 강호동이 "축구를 몰라서"라는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했다.

이에 안재홍은 "우리 모두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한다. 심지어 우리가 아르헨티나를 갔을 때 축구 선수 메시가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는데 아무도 몰랐다. 난 발롱도르가 뭔 진 알고 있었지만, 두 사람은 아예 이 상에 대해 알지도 못했다. 셋 다 축구에 대해 모른다는 공통점이 있어서 더 빨리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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