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한한령 해빙 기대↑…SM·JYP·YG·키이스트 엔터주 상승세
2020. 01.13(월)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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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중국의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련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후 12시 기준, 코스닥에서 SM엔터테인먼트는 전 거래일보다 8.70% 오른 3만 8천 750원에 거래 중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전날 거애일 보다 10% 오른 25,850원이다. YG엔터테인먼트 역시 전날 대비 7.87% 오른 34,250원에 거래 중이다.

SM이 인수한 키이스트는 전날 대비 14% 오른 3,145원에 거래 중이며, FNC, 판타지오, 스튜디오드래곤 역시 전날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중 관계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올해 상반기 방한을 확정하면서 해빙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국내 엔터 업계는 지난 2017년 한중 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갈등이 불거진 후 중국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시진핑의 방한이 결정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한 한국 엔터의 진입 장벽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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