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전광렬, '김탁구 아역' 오재무와 10년 만에 '부자상봉' [T-데이]
2020. 01.13(월) 14:09
마리텔 2,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 오재무
마리텔 2, 제빵왕 김탁구, 전광렬, 오재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전광렬이 김탁구의 아역을 맡았던 오재무와 10년 만에 재회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 전광렬이 2020년 새해를 맞아 '광포차'를 오픈,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을 초대하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광렬한 마리텔' '광렬한 광짤력' 등의 코너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전광렬은 이번 녹화에서 새 코너 '광포차'를 소개했다. 그는 허경환, 도티와 함께 평소 만나고 싶었던 사람을 초대해 요리를 대접했다.

본격적인 초대에 앞서 전광렬은 보조 셰프로 함께할 허경환의 요리 실력 검증에 나섰다. 그는 허경환이 요리하는 내내 참견을 일삼았고, 결국 허경환은 전광렬의 말을 모두 따르는 아바타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김탁구(윤시윤)의 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오재무가 '광포차' 첫 손님으로 방문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전광렬과 드라마에서 부자 호흡을 맞췄던 바, 이들의 만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오재무는 10년 전과는 전혀 달라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하트가 그려진 편지를 들고 있는 오재무와 그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전광렬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광렬이 10년 만에 만난 오재무를 위해 선물과 자필로 쓴 정성 가득한 편지를 준비한 것. 그는 손 편지 말미 "선배이자 아빠인 배우 전광렬"이라고 남겨 오재무는 물론 현장의 모든 이들까지 감동하게 했다는 전언이다.

'김탁구 아역' 오재무에게 남다른 아들 사랑을 보여주는 전광렬의 모습은 13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리텔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마리텔 2 | 오재무 | 전광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