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이동건 "손승연 들기 전, 긴장된다"(컬투쇼)
2020. 01.13(월)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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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이동건이 '보디가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의 이동건, 손승연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승연은 '보디가드'의 중점 포인트에 대해 "주·조연 포함해서 약 30여 명이 '보디가드'에 출연한다. 또 오프닝 곡부터 레이첼 마론의 콘서트 장을 무대로 하기 때문에 스케일이 엄청나다. 특히 불기둥의 경우, 극장의 7열까지 열기가 느껴질 정도다. 심지어 1열에 계신 분들은 머리가 탈 것 같다는 후기를 작성하기도 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손승연은 '보디가드'를 하며 "체력이 가장 중요시 됐다"고 전했다. 손승연은 "뮤지컬 속 넘버가 총 15개인데 대부분을 레이첼 마론이 부른다. 그래서 체력이 기본 시 돼야 했다. 또한 상대 역인 프랭크 파머도 날 들어야 했기 때문에 강한 체력이 뒷받침돼야 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동건은 "레이첼 마론을 총 네 분이 연기하시는 데, 그중 두 분은 수월하고 두 분은 긴장이 된다"며 "긴장되는 사람 중 손승연도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이동건은 "승연 씨가 노래를 워낙 잘 부르기 때문에 긴장되는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동건은 "음악에 맞춰서 여배우를 들어야 하는데,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다. 그래서 연습을 자주 한다. 연습을 하다 떨어트린 적은 없지만 삐끗한 적이 있다. 그래서 더 긴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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