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승리, 구속영장 또 기각
2020. 01.13(월) 21:46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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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 도박 등의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3일 밤 법원이 전 가수 승리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승리가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건 두 번째다. 앞서 지난해 5월 성매매와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위반과 횡령 등 5개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지만 당시 구속 영장이 발부되지 않았다.

이번에는 기존 5개 혐의에 지난 2013년 말부터 3년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습도박한 혐의와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혐의가 추가돼 총 7개 혐의가 적용됐으나 마찬가지로 기각됐다.

승리는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2시간30여분 후인 오후 1시5분쯤 법원에서 나와 서울구치소로 이송돼 결과를 기다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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