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 발표→부모 된다 [이슈&톡]
2020. 01.14(화) 06:45
엑소 첸 결혼
엑소 첸 결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엑소 첸(본명 김종대)가 결혼 소식을 발표 했다.

13일 오후 엑소 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첸이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와 결혼하며,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엑소 첸은 자신의 공식 팬클럽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결혼을 결심하게 됐으며 "축복이 찾아오게 됐다"며 혼전 임신 소식까지 알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첸은 "회사, 멤버들과 상의해 계획했던 부분들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기에 저도 많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며 "언제, 어떻게 말씀드릴지 고민하면서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기에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첸의 발표에 대중은 떠들썩하게 반응했다. 톱 아이돌이자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엑소 멤버인 첸이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하자 해당 소식은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엑소가 왕성히 활동을 펼치던 주위 국가에서도 큰 이슈를 몰고 왔다.

특히 이날 밤에는 두 사람이 성당에서 이미 결혼식을 올렸다는 루머가 온라인 커뮤니티, 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루머를 일축했고, 13일 결혼식 설은 해프닝으로 수그러들었다.

첸의 결혼식 관련 일정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엑소의 향후 스케줄에도 변동은 없을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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