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성희롱 메시지에 강력 대응→누리꾼 응원 세례 [종합]
2020. 01.14(화) 16:33
박지민
박지민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성희롱 피해에 당당히 맞섰던 가수 박지민이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박지민은 지난해 10월 SNS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민은 크롭탑을 입은 채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고, 글래머러스한 메이크업이 아름다움을 더했다.

해당 글이 게재된 직후 일부 누리꾼들이 댓글,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성희롱을 하며 논란이 시작됐다. 이에 박지민은 문제가 된 댓글, DM 등에 직접 강력하게 대응했다. 특히 SNS에 문제가 된 댓글과 DM을 공개하며 "하지도 않은 가슴 성형에 대한 성희롱, DM으로 본인 몸 사진 보내시면서 한 번 하자고 하시는 분, 특정 과일로 비교하면서 댓글 쓰시는 분들, DM들 다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강력한 대응 이후 박지민은 여전히 활발하게 SNS 활동을 하고 있다. 앳된 티를 완전히 벗은 박지민은 최근 강렬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에는 가슴이 그려진 그림 뒤에 서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어떤 모양이든 상관 말고, 그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세요(Don't care what shape, just love the way u are)"라는 글을 게재했다.

주위 시선에 맞춘 외적인 아름다움의 틀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담은 이 글은 당당한 박지민의 태도를 잘 보여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민의 당당한 매력에 "자신감 넘치는 여왕"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지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