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어생’ 강성태, 전기차 구매 상담 “자율주행 옵션도 일단 추가”
2020. 01.14(화) 23:55
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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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슬어생’ 강성태가 전기차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해 “경제 무지렁이다. 돈 관리 어떻게 해야 하나”를 고민으로 안고 출연했다.

그는 “제 꿈은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에게 멘토를 만들어 주는 게 꿈이다. 이것 외에는 신경을 못 썼다”며 경제에 관심을 못 뒀다고 했다.

이어 강성태의 일상을 살펴봤다. 이날 강성태는 동생과 전기자동차를 보러갔다. 그는 “제 전공이었다. 기계항공공학을 전공했고, 논문도 친환경 차에 대해 썼다. 전공을 포기하고 교육으로 온 거였다. 전기차는 한이자 로망”이라고 이야기했다.

시승을 위해 차에 탄 강성태는 소리 없이 시동이 걸렸고, 주행 중에도 소음 없이 조용했다. 그는 자율 주행을 체험해보며 놀라워하기도 했다.

시승 후 강성태는 구매 상담을 했다. 완전 자율 주행 옵션은 차량 구매 후 추가가 가능하다는 말에도 강성태는 “일단 추가해 달라”고 했다. 전기차 가격은 약 6천만원이었다. 지자체 보조금이 약 1,200만원 적용됨에도 구매가는 5,200만원이었다. 그는 결국 차를 구매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슬어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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