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오늘(15일) 만기전역…삼척해변서 팬들과 인사 나눈다
2020. 01.15(수) 06:10
고경표
고경표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고경표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고경표는 15일 만기 전역한다.

이날 고경표는 부대 근처인 강원도 삼척해변에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정식 팬미팅은 아니지만, 고경표는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소박하게나마 자리를 마련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고경표는 지난 2018년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강원 삼척시 23사단 철벽부대에서 군 복무를 이어왔다.

입대 당시 고경표는 소속사를 통해 “대한민국 남자로서 성실하고 씩씩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배우 고경표로서 인간 고경표로서 더욱 성장해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2010년 KBS2 드라마 ‘정글피쉬2’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응답하라 1988’ ‘질투의 화신’ ‘시카고 타자기’ ‘최강 배달꾼’ ‘크로스’, 영화 ‘차이나타운’ ‘7년의 밤’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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