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결혼+혼전임신 깜짝 발표, 日도 들썩
2020. 01.15(수) 09:51
엑소 첸
엑소 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엑소 첸이 갑작스러운 결혼 및 혼전임신 소식을 밝힌 가운데, 일본 매체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13일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엑소 첸이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전격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 측은 첸이 남긴 자필 편지와 결혼 발표를 하게 된 전말에 대해 소개했다.

닛칸스포츠 또한 "한국의 인기 그룹 엑소의 첸이 결혼한다"고 밝히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입장을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SM엔터테인먼트는 "첸이 소중한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해 경건하게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첸도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자신의 손 편지 사진을 게재하며 "저에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전하며 예비 아내의 임신 소식을 덧붙였다. 첸은 "팬 여러분들이 놀라시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일찍 소식을 전하고 싶어 회사 그리고 멤버들과 상의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축복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첸은 "이러한 소식을 듣고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부족한 저에게 과분한 사랑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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