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2PM·스트레이키즈, 사생활 침해 등 '고소'"
2020. 01.15(수)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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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연예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개인정보 유출과 사생활 침해에 대한 법적 대응 입장을 밝혔다.

JYP는 지난 14일 그룹 2PM 팬 페이지에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공지했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피해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조사 중"이라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JYP는 앞선 지난해 7월 소속 가수들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했다. 하지만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2018년부터 2PM 멤버들에게 협박성, 욕설 메시지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JYP는 또 다른 소속 팀인 스트레이키즈 팬 페이지에도 "(일부 팬이) 멤버 개인 정보를 활용해 밤낮없이 연락하고 스팸 메시지를 보내 멤버들에게 상당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를 지속할 경우 법적 대응 하겠다"고 공지했다. 아울러 스트레이키즈 관련 루머를 온라인상에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JYP는 지난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스트레이키즈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지고 있다며 "루머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에 대해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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