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소속사, 언중위에 ‘그알’ 제소 “사실확인 요청에 피드백 없어” [공식]
2020. 01.15(수) 17:07
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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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리메즈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사재기 의혹을 보도한 ‘그알’을 언중위에 제소했다.

소속사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를 제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방송 후 ‘그알’ 측에 사실 확인을 요청했으나, 현재까지 피드백이 없어 언중위에 제소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4일 ‘그알’에서는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에 대해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닐로 바이브 송하예 황인욱 장덕철 임재현 전상근 등이 의혹에 휩싸였고, 언급된 가수들은 방송 후 공식입장을 통해 해명에 나섰다.

당시 리메즈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넘어 죽고 싶을 만큼 참담함을 느낀다”며 강력하게 정정보도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리메즈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닐로, 그룹 장덕철 등이 소속돼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리메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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