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골목식당’ 홍제동 레트로치킨집, 구식 빌런일까
2020. 01.15(수) 23:51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골목 레트로치킨집 감자탕집 팥칼국수 집 김성주 정인선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이사 이유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골목 레트로치킨집 감자탕집 팥칼국수 집 김성주 정인선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 이사 이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골목 레트로치킨집, 홍탁집을 잇는 ‘빌런’의 등장일까.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김성주, 백종원, 정인선 진행 아래 서울 홍제동 문화촌 골목 레트로치킨집, 감자탕집, 팥칼국수 집 갱생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날 레트로 치킨집 사장님 부부는 백종원 치킨 주문에 갖은 애를 쓰며 음식을 준비했다. 하지만 독특한 조리법이 눈길을 모았다.

사장님은 닭을 튀기는 기름에 소주를 부었다. 사장님은 “기름에 소주를 넣으면 닭 잡내가 없어진다고 들었다”라고 자부했다. 사장님은 튀김옷 얇은 물반죽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백종원은 치킨과 골뱅이 소면을 맛보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 맛”이라는 혹평을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장님은 이 가게가 6대째 180년을 이어온 장소라며, 오랜 전통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맛이 그에 미치지 못해 대대적 개선이 예고된 시점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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