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권상우→이이경 '새벽 메이크업' 디스
2020. 01.16(목) 08:54
김영철의 파워FM, 이이경 권상우
김영철의 파워FM, 이이경 권상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배우 권상우와 이이경이 티격태격 '덤앤더머'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히트맨'에 출연한 권상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상우는 방송 시작과 동시에 입담을 뽐냈다. 함께 출연한 이이경을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낸 것.

권상우는 이이경을 향해 "아침부터 이런 과도한 설정은 여기서 처음 봤다. 라디오를 하러 왔는데, 1층에 오자마자 이이경이 헤어 메이크업을 하고 있더라"라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이경은 "이어서 바로 또 스케줄이 있어서 빨리 왔다"고 해명을 했다. 그러자 DJ 김영철은 권상우의 '깔맞춤' 패션과 선글라스를 지적했다. 김영철은 "권상우 씨 선글라스는 뭐냐. 저 스타일이 더 과도한 것 아니냐"고 말을 보탰다.

그러자 권상우는 "오기 전에 집에 전기가 나갔다. 그래서 아침 일찍 나왔는데 사실 이 모자도 이 색깔인 줄 모르고 가져왔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2일 개봉하는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리면서 국정원,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킷이 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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