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유리, 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주인공 확정
2020. 01.16(목) 15:36
이유리
이유리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이유리가 ‘거짓말의 거짓말’에 출연한다.

16일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유리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친 딸의 새엄마가 되려는 한 여자의 거짓으로 시작한 진짜 사랑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극 중 이유리는 재벌가 며느리에서 하룻밤 사이 남편을 죽인 살인자가 된 지은수 역을 맡아, 감옥에서 낳은 친 딸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와 관련 채널A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이유리가 출연을 확정했다”며 “현재 다른 배우들도 캐스팅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이유리는 지난 2014년 ‘왔다! 장보리’ 연민정 역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슈퍼대디 열’ ‘아버지가 이상해’ ‘숨바꼭질’ ‘봄이 오나 봄’ 등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해 3월 종영한 ‘봄이 오나 봄’ 이후 1년여만의 차기작 소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또한 이유리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명랑해결단’에서 MC로 활약한 적은 있으나, 채널A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8월 종영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 이어 현재 순항 중인 ‘터치’까지 안정적인 금토드라마 라인업을 구축 중인 채널A와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이유리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거짓말의 거짓말’은 오는 3월 첫 방송 예정인 새 금토드라마 ‘유별나! 문셰프’(극본 정유리·연출 최도훈) 후속으로,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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