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부인, 남편 직업 몰랐나 "무대 처음 봐"
2020. 01.17(금) 00:26
양준일 부인
양준일 부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양준일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16일 밤 방송된 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는 연말연시를 뜨겁게 달군 슈가맨, 양준일의 생애 첫 팬미팅과 이를 준비하기 위한 2주간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양준일은 지난달 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이하 '슈가맨3')의 슈가맨으로 출연한 후 가히 신드롬 급 화제를 불러 모았다. 90년대라곤 믿기지 않는 패션 감각과 그만의 독창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재미 교포출신으로 연예계 활동 당시 겪었던 역경이 재조명 되며 많은 이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이날 양준일이 국내 팬미팅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양준일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며 팬미팅 무대 콘셉트를 만들어나갔다. 또한 양준일은 부인과 늦은 나이에 낳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양준일 부인에 대한 관심이 높다. '슈가맨' PD는 한 인터뷰를 통해 "양준일 부인은 이날 남편의 무대를 처음 봤다며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멋있는 사람이었구나'하면서 눈물을 흘렸다더라"라고 양준일 부인에 대해 말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특집 슈가맨, 양준일 91.19']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양준일 | 양준일 부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