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기명 “교통사고로 후천적 장애, 웃음주고파 개그맨 꿈 꿔”
2020. 01.17(금) 14:47
한기명
한기명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컬투쇼’ 한기명이 코미디언을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 DJ로 변기수가 함께했다.

특히 이날 방청석에는 KBS2 예능 ‘스탠드업’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장애인 스탠드업 코미디언 한기명이 자리했다.

코미디언을 꿈꾸게 된 계기가 있느냐 묻자 한기명은 “선천적 장애가 아니라 후천적 장애다”라며 “교통사고로 인해 식물인간으로 반년을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한기명은 “깨어나서 처음으로 본 프로가 ‘개그콘서트’였다. 그 프로그램을 보고 사람들에게 웃음과 재미, 감동을 줄 수 있는 직업을 하고 싶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 묻자 그는 “PD님, 작가님들 잘 부탁드린다”며 깨알 홍보를 하는 센스를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스탠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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