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쯔양이 15인분 먹어치운 더덕고추장삼겹살 맛집 "최고의 양념"
2020. 01.17(금) 19:33
생방송 투데이, 쯔양, 더덕고추장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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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쯔양이 15인분의 삼겹살 요리를 먹어치웠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는 더덕 고추장삼겹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해있다. 더덕 고추장삼겹살, 간장삼겹살 등의 대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맛집의 대표 메뉴들을 맛보기 위해 쯔양이 등장했다. 쯔양은 더덕 고추장삼겹살 4인분, 간장삼겹살 4인분을 주문해 먹기 시작했다. 쯔양은 "더덕이라고 해서 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쓰다"며 감탄했다.

이어 쯔양은 생삼겹 소금구이 3인분, 간장 삼겹살 3인분, 열무국수까지 추가로 주문해 모두 먹었다. 사장은 "국수까지 15인분을 먹은 것"이라며 놀라워했다.

쯔양은 "삼겹살 먹을 때 소금구이를 좋아하는데, 이 식당은 양념이 맛있어서 마음이 흔들렸다. 최고의 양념이었다"고 극찬했다.

사장은 더덕 고추장삼겹살 맛의 비법을 공개했다. 배, 사과, 마늘, 양파, 생강이 양념 소스의 재료다. 이를 모두 함께 간 뒤, 숭늉을 넣어 끓이는 것이 특징이다. 사장은 "숭늉의 구수한 맛이 과일에 섞여서 풍미가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양파, 생강, 마늘을 넣어 5일 간 냉장에서 숙성시킨다.

맛의 결정적 비밀은 솔잎발효액이다. 사장은 "잡내를 없앨 수 있고, 연탄불과 만났을 때 불향이 강하게 난다"고 설명했다. 더덕은 7년산만 사용한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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