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기상캐스터 신드롬, 미모+병맛 센스+진행실력
2020. 01.17(금) 19:53
김민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워크맨 장성규 롤드컵
김민아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워크맨 장성규 롤드컵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워크맨’에 출연하며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민아 JTBC 기상캐스터는 산하 디지털 브랜드 ‘스튜디오 룰루랄라’ 게임 크리에이터 등으로 활약했으며, 방송인 장성규가 출연 중인 ‘워크맨’에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민아는 남다른 입담으로 장성규와 남매 같은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그의 출연에 '워크맨' 마니아들 역시 반색하며 김민아의 재출연을 거듭 요청하는 상태다.

‘롤드컵’ 아나운서로도 불리는 그는 기상캐스터일뿐 아니라 게임 방면에서도 박식함을 과시한다. 대문에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그는 '롤여신'으로도 추앙 받고 있다.

기상캐스터 직업상 노출이 불가피한 김민아의 경우,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바지 좀 입어라 해서 완벽하게 가리고 왔다”며 상황에 센스 있게 대처한 바 있다. 이에 더해 김민아는 날씨 방송을 진행하던 중 “X나 춥습니다”라는 발언으로 센 언니 콘셉트를 과시한 에피소드가 유명한 케이스다.

틀에 박힌 기상캐스터이기보다, 방송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의 개성을 뽐내는 김민아는 오늘날의 엔터테이너라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여성 스타들이 각종 예능, 뉴스,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이 가진 끼와 재능을 다채롭게 발산하며 스스로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추세다.

더이상 TV 제작진이 누군가를 섭외해, 그를 스타덤에 올리는 선택적 제조의 시대는 지났다. 누구나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 자신의 존재감을 어필할 수 있는 시대, 김민아 역시 똑똑하게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김민아 기상캐스터의 상큼한 미모 역시 뭇 남심들을 설레게 하는 요소다. 청순한 듯 고양이상 미모를 지닌 그의 인스타그램은 세간의 화제 키워드 중 하나다.

김민아 나이 1991년생이며 2016년 1월 JTBC 기상캐스터로 입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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