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아들 최유성 스쿠터 사고 공개 “오히려 부모 안심시켜줘” [TD#]
2020. 01.18(토) 17:23
강주은 최민수 최유성
강주은 최민수 최유성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최민수의 아내 방송인 강주은이 아들의 스쿠터 사고 소식을 전했다.

18일 강주은은 자신의 개인 SNS에 스쿠터 사고로 입원한 아들의 사진과, 아들, 최민수 등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강주은은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이 세상 부모의 자식들을 위한 기도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라 본다. 부모가 살아온 인생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지혜를 나누고픈 마음이 새해의 첫 시작이다”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큰 아들이 오늘 첫 스쿠터 사고를 경험한 날에 우리부부가 함께 아들 곁에 도와줄 수 있는 기회가 너무나 기적 같았다. 다행히 작은 사고여서 감사했고 괜찮아하고 오히려 부모를 안심시켜주는 아들이 고마웠다”고 큰 아들 최유성 군의 스쿠터 사고 소식을 알렸다.

이어 강주은은 “부모님은 아이들과 살아가면서 많은 인생 준비를 함께할 거라 하지만, 사실은 예상치 못하는 일들이 더 많다”며 “오늘의 인스타는 모든 아이들에게 기원하고 싶은 기도: 앞으로 살아가면서 예상치 못하고 힘들게 겪는 많은 일들을, 스스로 본인의 인생 안에 의미 있는 재료들이 되길”이라고 의미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강주은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주은 | 최민수 | 최유성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