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배정남 “최여진과 20년 인연, 찔끔찔끔 만난 사이”
2020. 01.18(토) 21:28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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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는 형님’ 배정남, 최여진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모델계 절친 배정남과 최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배정남은 강한 사투리 억양에 대해 “처음에 사람들이 날 외국 사람인줄 알았다. 사투리 억양이 세서”라고 말했다.

최여진은 “(정남이가) 처음에 모델 데뷔했을 때 장발이었다. 한국에 없는 비주얼이다 평을 들었다”고 거들며 이국적인 비주얼과 센 억양 탓에 외국인 오해를 받았다고 했다.

20년간 인연을 이어왔다는 말에 형님들은 두 사람이 친해지게 된 계기를 물었다. 배정남은 “처음 내가 모델 시작할 때 여진이는 톱 모델이었다”며 친한 형한테 소개를 시켜 달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형님들은 소개 시켜달라는 말을 물고 좋아했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배정남은 “그때는 조금 좋아했나”라며 고개를 갸우뚱했고, “지금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배정남은 “그냥 찔끔찔끔 만났다”며 가끔 만나 친해지게 됐음을 설명했다. 최여진은 “ 정남이랑 가장 많이 찔끔찔끔 만난 곳은 헬스장”이라며, 운동을 좋아한다는 점과 같은 종류의 개인 도베르만을 키운다는 공통점으로 더욱 친해지게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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