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총정치국장 아들 소문 덕 ‘눈물의 재회’
2020. 01.18(토) 22:03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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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 손예진이 재회했다.

18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에서는 리정혁(현빈)이 납치된 윤세리(손예진)를 찾아 나섰다.

이 과정에서 영창에 가게 된 리정혁은, 영창에서 나가기 위해 북한 총정치국장 리충렬(전국환)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고백해 소문이 나게 했다.

장교 사택 단지에도 소문이 퍼졌고, 마영애(김정난), 나월숙(김선영) 등은 소문에 크게 동요했다. 특히 대좌의 아내 마영애는 집으로 돌아온 남편에게 “왜 리정혁이는 위아래가 없었을까”라며 리정혁이 총정치국장의 아들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간 리정혁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남편에게 성을 냈다. 결국 다음날 대좌는 리정혁을 영창에서 풀어줬다.

리정혁은 윤세리가 아버지에게 잡혀갔다는 사실을 알고 곧장 집으로 향했다. 리정혁은 리충렬에게 “집까지 오는 내내 숨도 잘 쉴 수 없었다. 그 사람이 잘못됐다면 저 죽는 날까지 지옥에서 살게 될 거다”라고 했다.

이에 김윤희(정애리)는 “내 새끼 지옥에 살게 할 수는 없지 않냐”라며 리정혁 앞에 윤세리를 데려왔다.

윤세리는 “리정혁 씨 말 그렇게 길게 하는 거 처음 봤다”며 리정혁에게 다가갔다. 리정혁은 “늦어서 미안하다”고 했고, 윤세리는 다친 리정혁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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