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 전지훈련 압박하는 오정세에 “양아치 아닌 척”
2020. 01.18(토) 22:27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스토브리그’ 오정세가 다시 남궁민을 압박했다.

18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연출 정동윤)에서 백승수(남궁민)가 다시 위기에 빠졌다.

이날 권경민(오정세)은 “전지훈련 비용이 부담된다. 그 많은 인원이 외국에 나가는 게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백승수를 다시 궁지로 몰아넣었다.

백승수는 “그쪽은 기름 값이 비싸도 차타고 여기까지 왔을 텐데”라며 “프로야구 팀 중에 전지훈련 안 가는 팀이 어디있나”라고 반박했다. 이에 권경민은 “백단장은 남들 안 하는 짓 잘하면서 좋은 건 따라하려고 하더라”고 비꼬았다.

백승수는 “국내로 가라는 거냐.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 거냐. 그동안 상식적인 척 양아치 아닌 척 정상적인 조직인척 흉내는 냈던 것 같은데”라고 따졌다.

권경민은 “진솔하게 말할게. 이렇게 해도 되니까. 백단장도 따지지 말고 밑에다가 그냥 그렇게 됐으니 그렇게 하라고 해라. 윗사람 들이받는 것보다 아랫사람 찍어 누르는 게 쉽다. 나가기 전에 이런 건 배워서 나가라”고 말했다.

또 “모기업 이미지 관리 안 하냐”고 묻는 백승수에게 권경민은 “우리가 이미지 관리까지 실패하면 이걸 운영할 이유가 없다. 알아서 여론관리 해라. 주변사람 힘들게 하면서 까지 후회, 반성 없냐”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스토브리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남궁민 | 스토브리그 | 오정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