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내외, 영화 '천문' 관람 '이유는?'
2020. 01.19(일) 16:59
영화 천문
영화 천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영화 '천문'을 관람해 화제다.

19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가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에서 '천문: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이하 '천문')을 관람했다.

'천문'은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행복' '덕혜옹주'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의 작품으로, 최민식 한석규 신구 김홍파 등이 출연한다. 지난해 26일 개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택시운전자' '미씽' '1987' '기생충' 등을 관람한 바 있다. 이에 다섯 번째로 관람한 '천문'과 영화 속에 담긴 메시지에 대중의 시선이 쏠렸다.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관람 이유에 대해 "실력 있는 인재가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인정되고 대우받는 사회가 중요하다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라고 밝혔다. 또한 '천문'이 한국적 소재를 영화화해 새해 첫 1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이며, 이를 응원하기 위해 관람을 했다는 취지도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천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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